살졸 스탠드업 체어 Club1(모터 1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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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jol의 Club1 라이저 의자, 모터 1개
- 사용하기 쉽고 치매 환자에게 적합합니다.
- 부드럽고 힘들이지 않고 일어섰다 앉았다
- 척추를 지지해주는 요추 지지대
- 항상 손에 원격 제어
- 배달: 참고 - 요청 시 조립, 설치, 포장 폐기가 무료 배송에 포함됩니다. 위에서 배송옵션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철회 권리: 공지 - 금연 및 애완동물이 없는 가구에서만 안락의자를 반납할 수 있습니다.
살졸 클럽1은 편안한 착석감과 인체공학적 전문성, 안전성과 직관적인 조작성을 단 두 개의 버튼만으로 손쉽게 결합한 스탠드업 의자입니다. 치매 환자에게 이상적입니다.
살졸 클럽1은 낙상 위험을 대폭 줄여 쉽고 안전하게 일어서게 해주는 입식의자입니다. 고통스러울 수 있는 의자에 주저앉을 필요도 없고, 일어나기 위해 가구 위로 몸을 끌어당길 필요도 없습니다. 의자가 사용자를 안전하고 부드럽게 올리고 내리기 때문입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발을 올리거나 등을 기울일 수 있습니다. 핸드스위치는 항상 손이 닿는 곳에 위치하며 2버튼 조작으로 사용이 편리합니다. 따라서 Club1 라운저는 치매나 알츠하이머 환자에게 이상적입니다. 스탠드업 체어 클럽1은 인체공학적인 착석 방식과 간편한 조작성, 추락 방지 기능을 통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Club1 스탠드업 의자를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자세를 취할 수 있습니다.
- 일어서기 및 앉기: 의자는 사용자를 안전하게 서 있는 자세로 들어 올리거나 앉은 자세로 부드럽게 낮춥니다.
- 앉기: 의자에 앉은 것처럼 등과 발이 약 90° 각도를 이룹니다.
- TV를 시청하거나 독서하는 자세: 의자에 발을 올리고 허리를 살짝 구부려도 됩니다.
- 휴식 자세: 발을 올리고 등을 뒤로 133° 기울입니다.
Club1: 단 두 개의 버튼으로 사용하기 쉽습니다.
- 자기 리모콘은 팔걸이 측면과 헤드보드 측면에 고정되어 있어 더 이상 리모콘을 보기 위해 몸을 구부릴 필요가 없습니다.
- 사용하기 쉬움 단 두 개의 버튼으로 모든 위치에 액세스 - 치매 환자에게 적합
- 앉을 때 요추 지지대 추가 안정성
-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스프링 코어 패딩
제품특징
- 본체 사이즈: 160-180 cm
- 최대 부하: 150kg
- 좌석 폭: 54.6cm
- 좌석 높이: 48.3cm
- 엔진 수: 1
- 색상: 극세사 베이지 또는 우븐 소재 미디엄 그레이
- 팩 크기(HxDxW): 120 x 80 x 110cm
- 설치 영역: 180x75 cm
- 등받이 기울기: 133°
- 좌석 깊이: 56/61 cm
- 세셀회헤: 111.8cm
- 세셀브라이트: 74.9cm
- 휴식 자세에서의 의자 길이: 170.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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